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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안내

국민의 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어 진흥을 위해 노력합니다.

교육 일정

융복합 창의 교육 과정

제47기 삶과 글

과정명
융복합 창의 교육 과정
교육명
제47기 삶과 글
교육일
2025. 3. 19.(수)
인정 교육 시간
7시간
강사
은유/박준/김혼비
교육내용








































































































































































































































































































































































































































































































































































































































































































































































































































































































































































































































































시간 교수 학습 내용
































































09:00 ~ 10:50































































































































삶을 위한 글쓰기(은유)































































































































  • 각자 고유한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생각, 욕망 등 자신을 알아 가고,

























  • 내 삶과 연결된 타인의 존재와 세상을 이해한다.































































  • 가. 글쓰기 왜 해야 할까
































































  • 나. 무엇을 써야 할까
































































  • 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






























































































































13:00 ~14:50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박준)























































































































  • 가. 시의 필요성과 존재 이유































  • 나. 시의 본질적 요소

























  • - 시는 동사이다 / 시는 은유이다 / 시는 이야기이다 / 시는 감정이다 / 시는 삶이다























































  • 다. 질의응답























































































































































15:00 ~ 16:50































































































































글쓰기가 삶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순간들(김혼비)































































































































  • 가. 커다란 슬픔이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
































































  • 나. 경험을 재해석해서 다시 경험할 수 있는 힘
































































  • 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타인을 마주하는 힘
































































  • 라. 세상을 훨씬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힘
































































































































강사 소개
은유
작가, 글쓰기 강좌 진행: 전국 도서관, 시민단체, 공공기관, 동네서점(2017~), 성폭력 피해 여성 대상(2013~), 인문공동체 ‘말과활아카데미(2011~), 전국 대학교, 중고등학교, 도서관, 시민단체 등(2020년~)에서 강연
저서: 《해방의 밤》(2024),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2023), 《크게 그린 사람》(2022), 《있지만 없는 아이들》(2021), 《다가오 는 말들》(2019), 《글쓰기의 최전선》(2015) 등//국내 저자 10 선정(조선일보, 2017), 올해의 작가 선정(시사인, 2016)
박준
시인, 작가, (주)창비 문학전문위원,조선일보사, 중앙일보사 칼럼 연재, CBS FM 라디오 <시작하는 밤, 박준입니다> 진행자 역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홍보대사 역임
저서: 《계절 산문》(2021), 《우리는 안녕》(2021),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2018),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2017),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2012)
수상: 박재삼문학상, 편운문학상, 오늘의젋은예술가상, 신동엽문학상, 실천문학 신인상
김혼비
작가, 중앙행정기관<교육부 관련 기관(교육청 / 대학교-고등학교 등 고등교육기관) 포함>. 지방행정기관(도서관 포함) 공공기관 등 출강
저서: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2022), 《다정소감》(2021), 《전국축제자랑》(2021), 《아무튼 술》(2019),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