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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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은유)
- 각자 고유한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하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생각, 욕망 등 자신을 알아 가고,
내 삶과 연결된 타인의 존재와 세상을 이해한다.
- 1. 글쓰기, 왜 해야 할까?
- 2. 글, 무엇을 써야 할까?
- 3. 글, 어떻게 써야 할까?
- 4. 공감능력 어떻게 기를까?
- 5. 독서가 소통과 해방에 기여하려면?
- 6. 좋은 글, 좋은 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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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14:50 |
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오은)
- 1. 인생은 직선일까?
- 2. 시인은 어떤 사람일까?
- 궁금해하는 사람 /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 단어 하나에서 온갖 상상을 시작하는 사람
- 흔쾌히 서성이고 기꺼이 되어 보는 사람 ‘나도 몰랐던 나’를 만나는 사람
- 3. 함께 읽을 시들
- 그 시절, 그 마음들에 대한 시 / ‘처음’이라는 세계에 발 들이는 시
- 나에서 출발해서 나로 돌아오는 시 / 관찰하는 시와 경험하는 시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시 / 대명사로 상상하는 시
- 4. 책 읽기와 되어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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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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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기대어(나명희)
- 1. 그림책의 이해
- 가. 그림책의 글과 그림
- 나. 그림책의 주변 텍스트
- 2. 그림책 나누기
- 가. 계절 인사
- 나. 우리 엄마 안 와요?: 엄마 마중, 넉 점 반
- 다. 나만의 춤을 출 수 있다면: 틈만 나면, 민들레는 민들레,
- 라. 행복이란: 셀마, 금요일엔 언제나, 곰과 수레, 브루키와 작은 양
- 마. 최고의 시간: 바닷가 아틀리에,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 바.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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