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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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장면, 오늘 한 문장(오은)
- 1. 인생은 직선일까?
- 2. 시인은 어떤 사람일까?
- 궁금해하는 사람 /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 단어 하나에서 온갖 상상을 시작하는 사람
- 흔쾌히 서성이고 기꺼이 되어 보는 사람 ‘나도 몰랐던 나’를 만나는 사람
- 3. 함께 읽을 시들
- 그 시절, 그 마음들에 대한 시 / ‘처음’이라는 세계에 발 들이는 시
- 나에서 출발해서 나로 돌아오는 시 / 관찰하는 시와 경험하는 시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시 / 대명사로 상상하는 시
- 4. 책 읽기와 되어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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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14:50 |
세상은 무대(허희)
- 1. 세상이 무대라면 나는 어떤 배우일까?:
삶을 연극으로 보는 관점 / 연극 속 인생, 인생 속 연극 내 인생의 대사 찾기
- 2. 멋진 신세계, 책 속에서 길을 찾다
- 작가와 현대 사회 / 책과 연극이 주는 통찰/작가의 대사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 지어 이야기 나누기
- 책과 함께, 더 나은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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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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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책 읽기, 치유하는 글쓰기(김미옥)
- 1. 작가와 독자: 《아라비안 나이트(Arabian Nights)》(설화집)
- 2. 책의 공감능력/역사가 보는 독서의 힘: 《인권의 발명》(린 헌트)
- 3. 책이 책을 부르다:
- 운명을 바꾼 글쓰기: 《뉘른베르크의 사형집행인》(조엘 해링턴), 《장길산》(황석영)
- 디아스포라의문학: 《초당》(강용흘), 《압록강은 흐른다》(이미륵)
- 의식화의 순간: 《우리가 이토록 작고 외롭지 않다면》(린드그렌), 최말자 여사
- 4. 과학으로 읽는 인간에 대한 예의: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카이 버드 외), 《중력의 키스》(해리 콜린스)
- 5. 글쓰기의 시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이너 마리아 릴케)
* 나의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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