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6./ 12. 29. /12. 30.
국생연 원장(김희진, 오른쪽 끝)이 서울특별시 노원 장애인 복지관에서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강의하고 있다. 국생연 원장 강의로는 2010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서, 3일간 하루 5시간씩 진행하였다. 한시련(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 이 주최한 이번 강좌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2015년 4월에 치를 '점역 교정사 자격 시험(국어 교정 분야)'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