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3. 국립한글박물관 개관위원회 위원들이 개관(10. 8.)을 앞두고 찍은 기념사진. 앞줄 왼쪽부터 민현식(국립국어원장), 김희진(사단법인 국어생활연구원 이사장), 이숙재(밀물무용예술원 이사장), 박영순(연세대 명예교수), 홍윤표(국립한글박물관 개관위원회 위원장), 신광섭(전 국립민속박물관장), 박종국(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위원. 뒷줄 왼쪽부터 문영호(국립한글박물관장), 이대로(전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건범(한글문화연대 상임공동대표), 임원선(국립중앙도서관장), 서경덕(성신여대 교수), 김종택(한글학회장), 이 경우(서울신문 어문팀장), 성낙수(재단법인 외솔회 회장), 이만재(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임연구위원), 이종철(한국학중앙연구원 철학과 교수), 김정숙(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해영(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 위원. 몇몇 위원은 사정상 참석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