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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7 09:23 조회94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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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국어생활연구원 주관 " 생활국어반 34기 " 교육을 다녀온 안산시청 김제교 입니다.
8년째 외국인을 대상으로 " 한국어교사 " 자원봉사를 하고 있기에  교육 담당자에게  반드시 보내 달라고
떼를 써서 교육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 했었는데 교육을 마치고 나니 이처럼 알찬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교육도 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공무원 교육은  의무시간 채우러 가는게 대부분이고 실제 업무에 별로 도움을 얻지 못한다는 편견이
깨졌다는게 큽니다.
평소 잘못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던것도 사실 이랍니다.
교육 끝나고  딸아이 하고 시내 쇼핑을 나갔는데 " 아울렛" 이 맞을까 , "아웃렛"이 맞을까 , 했더니
둘다 써도 다통해요.  그래도 올바른건 " 이웃렛" 이지...  하고 우쭐 했답니다.
하긴 나도 이번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는 아이에게 " 응시원서 언제 접수했니? " 라고 물었던게 사실 이니까...
비록 3일간의 교육이었지만  교육 과정과 내용이 좋았고 , 강사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 교육생들과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희진 선생님 ,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교육 진행 하시는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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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국생연님의 댓글

국생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제교 선생님, 반갑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열정이 전해집니다.
공직자로서 바쁘신 중에도 외국인에게 우리말 가르치는 봉사를 하신다니 배울 점이 참 많은 분으로 느껴집니다.
아웃렛에 관한 바른 외래어 표기법은 제3장 제1절 제1항, 제3장 제1절 제8항을 참고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무심코 사용하기보다는 바른 외래어 표기법에 대해 한 번 고민하시는 모습이야말로 본 교육의 성과가 아닐까요?
여러 가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은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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